
[PEDIEN] 동두천시가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행사를 9월 중 개최했다.
지난 7일 동두천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특히 지역 청소년과 청소년 관련 시설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소년 활동 공간 및 시설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시는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향후 청소년 정책 수립과 지원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필요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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