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PEDIEN] 의정부시 고산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수제 된장 2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지난 9월 8일, 고산동주민센터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담근 된장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된장 나눔은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회원들은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직접 만든 반찬 꾸러미를 기부하기도 했다.

조진수 고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된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봉득 고산동장은 “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된장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