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 시행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지역 청년 1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월세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다. 다만, 몇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구여야 하며, 임차보증금은 1억원 이하, 월세는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납부한 월세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예산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 분기별 최대 60만원까지다. 이는 청년들의 주거비 지출 부담을 상당 부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4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신청뿐만 아니라, 가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에 직접 우편이나 방문하여 접수할 수도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