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위원회 임원진 간담회’ 개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내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1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는 염전골마을센터, 아리마을 어울림공간 양지탕 등 5개 시설 운영위원회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위원회 임원진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설별 주요 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실제 운영하며 겪었던 어려움들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또한,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여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서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모색도 이어졌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핵심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