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장애인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성황리 마무리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가 지역 내 장애인복지 서비스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장기화된 현장 업무로 지친 종사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춰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16일부터 9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이용시설, 보호작업장 등 관내 26개 기관에서 155명의 종사자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장애학의 이해와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 사례관리의 이해 및 적용, 최중증 통합돌봄, AI 사회복지 글쓰기, 장애인복지 정책 흐름에 따른 통합돌봄 이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참여 종사자들의 심신 이완을 돕기 위한 조향 프로그램도 병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사회복지사로서 초심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향후 복지 정책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넓히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시는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변화하는 복지 환경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신뢰받는 장애인복지 서비스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