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인중개사 전문성 높여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이끈다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관내 공인중개사 5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광명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시민에게 더욱 안정적인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2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인 이번 연수는 부동산 관련 법률, 거래사고 예방 및 직업윤리, 중개 실무, 부동산 세제 실무 등 공인중개사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형철 민원토지과장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광명시는 공인중개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의 재산과 주거 안정을 지키는 부동산 행정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문 연수 교육은 시민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광명시의 노력의 일환이다. 시는 앞서 공인중개사가 전세 계약의 모든 단계에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도록 하는 '안전 전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