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의왕시지회와 함께 지난 9월 8일 부곡 도깨비시장에서 ‘모두가 행복한 동네 만들기’ 통합 복지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인식 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척수장애인협회 회원들은 '편견을 버리면 능력이 보인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도깨비시장을 이용하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위해 이동 보조기기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현장에서는 시 복지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1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의료 요양 통합 돌봄,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 1004 나눔 기부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성 회장은 “주민 곁에서 장애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넓힐 수 있어 이번 캠페인이 더욱 뜻깊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영배 민간위원장은 “여러 기관과 의왕시가 한마음으로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부곡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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