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이하림, 김종훈, 김민종 선수가 오는 9월 30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이들 세 선수는 꾸준한 국내외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에 승선했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유도 간판으로 국제무대에 나선다.
대표팀은 대회 개최 전인 9월 27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해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한다. 이후 9월 30일 대회 첫날, 이하림 선수가 남자 개인전 -60kg급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
대회 6일차인 10월 5일경에는 김종훈 선수가 -90kg급, 김민종 선수가 +100kg급에 각각 출전해 금빛 메달에 도전한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10월 7일에는 혼성단체전이 열리며, 김종훈·김민종 선수가 팀의 승리를 위해 뛴다.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친 김종훈·김민종 선수는 10월 4일부터 열리는 2026 세계선수권대회에도 연이어 출전하여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세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 서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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