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남동국가산업단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제3차 AX매칭데이 및 제조기업 AI 도입사례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단법인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AI 기술 소개를 넘어, 제조업 현장이 겪는 생산성 저하, 심각한 인력난, 품질 관리의 어려움, 업무 비효율성 등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AX 전환을 전문으로 하는 9개 기업과 남동산단 내 5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생성형 AI, ERP-MES 연동, 제조 AI,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AX 솔루션과 실제 현장에 적용된 성공 사례들을 공유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 진단 및 컨설팅을 시작으로 AX 사업 연계 프로세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개별 상담을 통해 자사의 생산 공정에 최적화된 AI 기술 도입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재능고등학교도 참석하여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AX 전환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이를 학생 교육 과정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산학연 협력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율기 남동경협 회장은 "이번 AX 매칭데이가 제조 현장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남동산단을 넘어 인천 지역 산업단지 중소기업들의 디지털·AI 전환을 실질적으로 가속화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AX매칭데이와 같은 자리를 통해 남동국가산업단지가 효율적인 AX, DX 전환을 달성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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