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진접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9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난 4월 진행된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쌀 70포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구매해 마련됐다. 이는 지역 사회의 온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전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준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과 진접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봉사회는 관내 취약계층 60여 세대에 쌀 4kg 70포와 반찬을 전달했다.
진접적십자봉사회는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매주 수요일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사회 곳곳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이 된다.
김미희 진접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형숙 센터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진접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진접읍에서도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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