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7년 전국영농학생축제가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영욱 의원은 지난 10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예산과, 중등교육과 및 개최교인 홍천농업고등학교 관계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예산 확보와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규모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사전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영욱 의원이 교육청 관련 부서와 개최교가 한자리에 모여 논의할 수 있는 장을 직접 주선하며 성사되었다.
전국영농학생축제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경진 대회와 학술 행사,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이 축제가 강원도에서 열리는 것은 무려 14년 만의 일이며, 홍천농업고등학교가 개최를 맡게 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행사 운영에 필요한 예산 확보 문제를 최우선으로 다루었다. 더불어 시설 및 환경 정비, 참가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 증진 등 행사 전반에 걸친 주요 준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영욱 의원은 “전국 각지에서 홍천을 찾는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부터 행사 운영, 안전 관리까지 모든 분야를 지금부터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예산 증액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 과정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14년 만에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 단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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