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11일 수원대학교 음대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복지페스타’에 참석해 복지 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박명희 회장, 회원, 그리고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체험부스와 공연으로 시작된 페스타는 복지발전 유공자 표창, 기념식, 개그콘서트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특히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61명이 이날 표창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중 10명은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보살피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오늘만큼은 공연과 이벤트를 즐기며 충분한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또 다른 충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현장 여러분이 지치면 우리 복지 또한 함께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때 화성의 복지 수준 또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재정적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9월, 시의회는 ‘화성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 조례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사회복지협의회의 안정적인 활동 공간 확보를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사회복지사 상해보험, 보수교육,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및 건강검진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이러한 지원은 특별한 배려가 아니라, 현장을 지키는 분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토대를 갖추는 일”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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