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난 11일 풍덕천2동과 유림1동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한 '동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지구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들이 하나되는 대축제'를 주제로 행사가 열렸다. 푸드트럭 운영, 마스코트 '조아용'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주민노래방,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풍덕천2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신분당선 요금 인하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한 '10만 범시민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10만 서명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멋진 축제를 준비한 관계자들과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힘을 모아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토월초등학교 인근 근린공원에 내년 상반기까지 황톳길을 조성하는 계획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같은 날 처인구 유림1동 경안천휴식공간 축구장에서는 '가을밤, 함께 만드는 행복 FESTA'를 주제로 행사가 펼쳐졌다. 주민 노래자랑,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먹거리 장터,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되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용인특례시 홍보대사인 배우 안재모가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으며,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주민 화합에 기여한 모범시민 8명에 대한 표창도 이루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유림1동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멋진 행사"라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행사를 잘 준비한 관계자들과 지역 단체장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들이 자연의 혜택을 만끽하고 다가오는 추석에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이번 두 동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는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염원을 한데 모으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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