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설악면 다함께돌봄센터, 농산물 꾸러미 기탁 (가평군 제공)



[PEDIEN] 설악면 다함께돌봄센터는 최근 ‘우리마을 농촌 탐험대’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농산물 꾸러미 15개를 설악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센터 아동 15명과 학부모가 참여해 가평 친환경 쌀, 찰옥수수, 목이버섯, 뽕잎분말, 유과 등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고르고 꾸러미를 만들었다.

아이들은 에코백도 직접 꾸미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노수정 설악면 다함께돌봄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고른 지역 농특산물로 이웃을 위한 꾸러미를 만들며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걸 설악면장은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기탁물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소중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