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회, 솔모루 국제거리 2차 환경개선 캠페인 펼쳐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소흘읍 주민자치회가 솔모루 국제거리의 환경 개선을 위한 2차 캠페인을 9월 12일 진행했다.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드는 국제거리'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소흘읍 해병전우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가에 '클린점포' 스티커를 부착하며 상인들에게 동참을 요청했다.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상점 자체의 청결 유지와 협조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

참여자들은 국제거리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깨끗한 거리가 우리 동네의 경쟁력'이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다. 이들은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거리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며 인식 개선에 힘썼다.

김상혁 소흘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캠페인에 해병전우회에서 함께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 지역단체가 힘을 모아 깨끗하고 활기찬 송우리 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재현 소흘읍장 역시 "깨끗한 거리는 주민과 상인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자치회와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송우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과 11월에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상인, 지역단체 간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거리 환경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