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오는 15일부터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속 인공지능 이야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2026년 인천형 시민교수 지원사업 '찾아가는 시민교수'와 연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오는 30일 오후 7시 전성미 시민교수가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영화 '관상'을 매개로 삼아 인공지능이 미래를 예측하려는 방식과 그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의 기능과 활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의 긍정적·부정적 측면과 한계를 알아보고, 인공지능 사회에서 갖춰야 할 소양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예술 속에 담긴 미래사회의 모습을 살펴보며 변화하는 시대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이상으로 인공지능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