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29일 오후 2시, 도서관 봄누리에서는 인천여성가족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합창단 공연’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에는 인천여성가족재단 소속 합창단원들이 참여해 '호프만의 뱃노래', 'Dona nobis pacem', '저 행복한 연인들', '바람이 불어 오는 곳',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행복을 주는 사람' 등 총 8곡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참석한 지역 주민 50명은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을 갖게 될 전망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서관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 신청은 14일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추가 문의는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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