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PEDIEN] 대전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대전시 사회서비스 정책의 탁월함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사회서비스원은 총점 92.97점을 기록하며 경영 전반과 기관장 업무 성과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지원 사업'은 지역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까지 연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AI 스마트 돌봄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인지 건강 개선 및 우울감 감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선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전국 최초 3년 연속 S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관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이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