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6년 새롬동 이웃애발견 온마을 나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새롬동 맞춤형복지팀 등 14명이 참여했다.

지난 15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제3회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와 지역 복지 자원을 발굴하는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받았다. 박주혜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사무처장이 강사로 나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내 복지 자원을 찾고 연결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사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지역 내 공공 및 민간 복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워크숍은 단순히 교육에만 그치지 않았다. 다도와 명상 체험 활동을 통해 위원 간 친목을 다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위원들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신우 새롬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