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한 '2026년 추석맞이 농수산물 유통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업소는 추석 성수기를 앞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시설 고장이나 시장 이용 불편 등 시민들의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접수되는 각종 건의 사항에도 적극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유통과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점검도 병행한다. 도매시장 내에서 발생하는 불법 유통 행위, 묶음 판매, 원산지 표시 위반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 행위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성수품의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사과, 배, 포도 등 주요 청과류와 동태, 조기, 갈치 등 수산물 품목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한다. 도매시장 법인의 출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산지 방문 등을 통해 생산자들의 출하를 적극 독려하여 명절 기간 동안에도 안정적인 공급과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데 힘쓴다.
명절 성수기 수산물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 수산물 시장은 휴무일인 9월 20일, 26일, 27일에도 임시 개장한다. 이와 더불어 유통 종사자 및 입주 업체와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2일부터 27일까지는 유료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인다.
전효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도매시장을 이용하고 품질 좋은 농수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시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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