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정용래 구청장 취임 3000일을 맞아 구정 비전인 ‘다 함께, 더 좋은 유성’ 실현에 속도를 낸다.
오는 16일은 유성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인 정 구청장이 ‘정용래호’를 출범시킨 지 3000일째 되는 날이다. 이는 유성구 역사상 처음 있는 기록이다.
유성구는 이번 3000일을 기점으로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세부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조직을 정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구는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주민자치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행복한 복지도시 △문화 선도 도시를 5대 전략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러한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부서별 실무보고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분과위원회 활동을 이어왔다. 최종 실천 계획은 오는 9월 말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또한,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구정의 실행력과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지난 민선 7기부터 일관되게 추구해 온 ‘더 좋은 유성’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유성구는 민선 7, 8기 동안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행정서비스 부문 6년 연속 1위’, ‘대한민국 도시 대상 2년 연속 선정’,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 선정’ 등 대외적인 평가를 통해 ‘경쟁력 강한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행정의 연속성을 이어가면서 추진력과 실행력을 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넘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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