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이 성인 주민을 대상으로 ‘토닥이는 시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을을 맞아 시를 즐기기 좋은 계절에 맞춰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일상과 마음을 시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오는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4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시집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로 시와정신문학상을 수상한 손미 시인과 함께한다. 손 시인은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시적 소재를 발견하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직접 시를 쓰는 과정을 지도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7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란을 통해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성인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더불어 갈마도서관장은 “가을을 맞아 주민들이 시를 읽고 쓰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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