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오는 10월 20일과 23일, 지역 유아와 초등학생, 그리고 양육자 45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북스타트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자라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을 다채롭게 경험하도록 돕는 '책놀이 프로그램'과, 영유아 양육자들이 '책육아'를 더욱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모교육'으로 구성된다.
6세에서 7세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은 북스타트 선정 도서를 활용해 진행된다. 유아반에서는 '또드랑 할매와 호랑이'를 읽고 신나는 음률 놀이와 창의적인 놀이를, 초등반은 '도둑을 잡아라'를 통해 두뇌와 신체를 활용한 놀이로 책 내용을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이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예비 양육자 및 현직 양육자들을 위한 '부모교육'을 병행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연령별 그림책 선택 요령과 그에 맞는 맞춤형 놀이법을 상세히 소개하며, 가정에서 즐거운 '책육아'를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그림책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양육자들은 아이와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책육아 방법을 배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0월 1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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