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이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 성장 프로젝트 ‘디지털 밸런스-Phone OFF, Thinking ON’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스마트폰 및 지능정보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가정 내에서 올바른 디지털 사용을 지도할 수 있는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면서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연수에서는 스마트폰 과의존이 뇌 발달과 정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구체적으로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는 대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인 가정 내 가이드라인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이 제시됐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디지털 과의존 문제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가정과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정 내에 올바른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1일,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한 후속 연수 ‘스마트폰 범죄 예방’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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