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숭덕학교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단양청소년수련원에서 중·고등부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수련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고, 또래 친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첫날인 17일, 학생들은 입소식과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숙소 문패 만들기, 퀴즈 및 밸런스 게임, 서로 얼굴 그려주기, 디폼 블록 조립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몰입했다. 이어진 과정 대항 운동회, 전통 놀이,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시간은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을 기르고 각자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됐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두악산에서 진행된 오감 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해 치유의 숲 산책과 백드롭 페인팅, 체조 등을 체험하며 심신을 단련했다. 이후 활동 영상 시청과 소감 발표를 끝으로 1박 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학교 밖 환경에서 또래와 생활하며 질서와 예절을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숙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표현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이혜영 숭덕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고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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