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추석 앞두고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도의회 현업부서 직원 격려 나서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경기도의회에 훈훈한 온기가 감돌았다.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17일, 의회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현업부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성환 대표의원과 안광률 대표의원은 이오수 국민의힘 운영수석부대표, 장한별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와 함께 차량 관리, 청경·방호, 미화, 영상·촬영, 조리 등 의회 운영에 필수적인 현업부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양당 대표는 직원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며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회 곳곳에서 애써주시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의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방 대표는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민의를 꼼꼼히 살피고 챙기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업무 중 겪는 애로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대표의원실 문을 두드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현업부서 직원들은 “바쁘신 와중에도 양당 대표 의원님들이 직접 방문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우리 모두 의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 나은 경기도의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만남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경기도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