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지역 대표 명품빵을 알리고 지역 제과 업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천하대빵데이'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대빵'은 대구 명품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지역 대표 브랜드 상품이다. 2023년 대구명품빵 경연대회 대상 수상작을 기반으로 대구시와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협업하여 지역 동네빵집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천하대빵데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들과 함께 대구의 맛을 즐기고 지역 제과점을 찾는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대빵' 공식 판매처 25개소에서 8개입 1박스를 기존 1만9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시민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구 명품빵을 맛볼 수 있다.
할인 행사와 더불어 각 제과점의 특색 있는 시그니처 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천하대빵데이'의 공식 판매처 및 세부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구푸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천하대빵데이'와 같은 다양한 홍보·판매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빵'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제과업계와 동네빵집의 경쟁력 강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대구의 명품빵 '대빵'을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제과업계와 함께 '대빵'을 대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고 동네빵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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