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나눴다. 금남면지사협은 민관협력 특화사업 ‘함께 따뜻한 명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49가구에 위문금과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 사업 대상 가구는 마을 이장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의 추천과 협의체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이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다.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가구당 20만원의 위문금과 함께 명절 선물 꾸러미를 건네며 따뜻한 명절 인사와 안부를 나눴다. 이들의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위로와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
김홍란 민간위원장은 “이번 ‘함께 따뜻한 명절’ 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위원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남면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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