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업 3곳과 사단법인 위드인 사람과함께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5명에게 ‘위드인 드림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9월 1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유서진 위드인 사람과함께 이사장, 드림택배 정창헌 대표, JW정원 김욱 대표, HG로지스틱스 허규성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드림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월 2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드림택배, JW정원, HG로지스틱스 등 3개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장학 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구시는 올해 초에도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5명을 포함해 올해 총 11명의 청소년이 드림장학금의 혜택을 받게 됐다.
위드인 사람과함께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 체험, 체육 활동,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딛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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