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둔산도서관, AI·화학 원리 활용‘나만의 굿즈’ 만들기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지역의 갈마·둔산도서관이 성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화학 원리를 활용한 특별한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 교육단체 '주식회사 엠공사이'와 손잡고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나만의 굿즈'를 제작하며 디지털 기술과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기회를 제공한다.

갈마도서관에서는 10월 13일과 20일 오전 10시, '인공지능과 함께 나만의 굿즈 만들기' 강좌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구체화하고 이를 활용한 굿즈를 제작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어 둔산도서관에서는 10월 16일과 23일 오후 4시, '화학과 함께 나만의 굿즈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강좌에서는 승화전사 기술에 숨겨진 화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굿즈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의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일정이나 모집 인원에 대한 정보는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갈마도서관 또는 둔산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대전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이 인공지능과 과학 원리를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창작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디지털 과학 분야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