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육 교직원 500여명 참여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7일, 오포스포츠파크에서는 500여 명의 보육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광주시 보육 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단순히 체육 활동을 넘어, 보육 교직원들이 일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 함께 웃음꽃을 피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훌라후프 통과하기, 릴레이 경기 등 다채로운 단합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경기 중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 속에서 끈끈한 동료애가 싹텄다.

신유리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육 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보육 교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육 환경 개선과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보육 교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긍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