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만나로의 매력을 담다… 동작구, ‘불꽃마냥’ 숏폼 챌린지 공모 (동작구 제공)



[PEDIEN] 서울 동작구가 노량진 만나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 브랜드 '불꽃마냥'을 활용한 숏폼 챌린지를 개최한다. 오는 9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노량진 만나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숏폼 영상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봄철 벚꽃길로 유명한 노량진 만나로 상권은 4만 4014㎡ 규모에 297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이 상권은 지난 1월 서울시의 '2026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청년 친화형 상권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히 상권을 알리는 것을 넘어, 숏폼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는 노량진 만나로 일대에서 직접 촬영한 30초 이상의 영상 또는 노량진 만나로의 마스코트 캐릭터 '마냥이'를 활용한 AI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게시물에는 '노량진만나로', '불꽃마냥', '불꽃축제맛집', '불꽃축제명당', '세계불꽃축제' 등 필수 해시태그 5개를 포함해야 한다.

영상 게시 후 동작구청 공식 블로그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폼을 작성하면 출품이 완료된다. 이 과정은 숏폼 영상 제작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챌린지에는 푸짐한 시상도 마련되어 있다. 1등 '불꽃마냥이상'에게는 아이패드가, 2등 '불꽃만나로상'에게는 에어팟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9월 29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자를 위한 참가상 혜택도 제공된다. SNS에 게시물만 업로드해도 만나로 이용권 1만원권을, 게시물과 쇼츠를 함께 업로드하면 2만원권을 증정한다. 총 400만원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이 이용권은 뉴캐슬부동산, 짚신매운갈비찜을 포함한 컵밥거리 전 매장, 카페, 미용실, 안경점 등 총 56개 참여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담긴 노량진 만나로의 다양한 모습이 새로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청 상권활성화과 또는 숏폼챌린지 운영국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