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수택2동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구리라이온스클럽의 온정이 이어졌다.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구리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과 패드 20세트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20년 1월 수택2동과 이웃돕기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6년째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총 10회에 걸쳐 약 1000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 사업을 통해 총 10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3000만원 상당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흥로 구리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는 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리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구리라이온스클럽의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은 수택2동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거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주민 간 연대와 화합을 증진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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