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부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제철 과일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개3동 비타민 지킴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신선한 과일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물꾸러미에는 사과와 샤인머스캣이 담겼으며,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이는 단순한 먹거리 나눔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승자 부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과일을 받으시는 분들이 비타민을 충전하며 건강도 챙기시고 정이 가득한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김순옥 부개3동장은 “어려운 이웃들도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매년 과일 나눔에 힘써 주시는 부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의체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