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6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협의회, ‘짜장 나눔 행사’ 개최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부평6동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지난 1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부평6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짜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통장자율회와 주민자치회가 힘을 보탰으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의 후원도 이어졌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과 겉절이를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 명에게 직접 대접했다. 식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시간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순간이었다.

김경옥 부평6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직접 식사를 대접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윤숙 부평6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