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월읍, 추석맞이 민관합동 대청소 실시 (광주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광주시 초월읍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초월읍은 지난 18일 ‘추석맞이 클린데이’를 타이틀로 민관이 합동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5개 주요 사회단체와 초월읍 축구회, 적십자회, 광주자연로타리클럽 회원, 그리고 읍사무소 공무원 등 총 13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초월읍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그리고 평소 환경 취약 지역으로 분류되던 곳들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에 집중했다.

이학순 초월읍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사회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초월읍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