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2028학년도 대학 입시 제도 개편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제1기 학부모 미래학교'를 운영한다.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에서 지난 14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4주간 무료 특강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입 전략 전문가 4인이 강사로 나서 4주 동안 입시 변화 흐름, 수시 및 정시 전략, 학생부 관리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첫날 진행된 강의에서는 정성민 입시 전문가가 '2028학년도 대입전형 개관'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변화하는 내신 평가 방식과 대입 전반의 흐름을 상세히 설명하며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2028 대입 개편으로 막연한 불안감이 컸는데, 전문가의 구체적인 설명을 들으니 준비 방향이 명확해졌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남은 강의 일정은 오는 21일 '수시 전략', 28일 '정시 전략', 그리고 다음 달 6일에는 '2028 대입, 학생부 전략' 순으로 이어진다. 모든 강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에서 열린다.
권찬호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관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의 막막함을 해소하는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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