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동 통장·시흥시민교회, 한가위 맞아 따뜻한 나눔… 취약계층에 후원품 전달 (시흥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흥시 신현동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안익환 신현동 3통 통장과 시흥시민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와 식료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안익환 통장은 백미 100포를, 시흥시민교회는 멸치쌀국수 20상자를 각각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품은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과 종교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후원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익환 통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시민교회 관계자는 “교인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성경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해 주시는 따뜻한 나눔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며 “전해주신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안익환 통장과 시흥시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