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00가구를 위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명절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뜻에서 시작됐다.
행사에는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노인회,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체육회, 적십자봉사회 등 총 8개의 지역 유관단체가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건강식품 등이 담긴 명절 꾸러미를 직접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과정에서 지역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명절의 온기를 지역 곳곳에 전하며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공동체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관섭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민경헌 능곡동장은 "명절일수록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능곡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능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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