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10월 2회 추가 운영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 1회차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심정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응급상황 인식부터 심폐소생술 이론 및 마네킹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처치법까지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의 알기 쉬운 설명과 직접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의 강의는 참여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뉴스에서 보던 응급처치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는 교육이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적인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천시보건소는 오는 10월 6일과 27일, 두 차례의 교육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 10월 교육을 마지막으로 올해 응급처치 교육은 마무리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교육에 열정적으로 임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단단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교육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이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