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이웃 시온성’, 추석 맞아 드림스타트 가정에 따뜻한 명절 음식, 후원품 전달 (제천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천시 드림스타트 대상 14가구에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었다. 지역 봉사단체 '따스한 이웃 시온성'이 210만원 상당의 명절 음식과 선물세트를 마련해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나눔으로 각 가정에는 새우튀김, 생선까스, 잡채, 불고기, 떡갈비, 동그랑땡, 떡 등 다양한 명절 음식과 스팸 선물세트가 전달되었다. 가구당 약 15만원 상당의 푸짐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시온성은 지난 2012년부터 드림스타트 가정에 꾸준히 반찬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오랜 기간 이어진 후원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시온성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들이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시온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음식과 후원품이 드림스타트 가정에 풍성한 명절의 기쁨과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아동과 부모, 임산부를 대상으로 36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