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에서 73건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검사는 울산시 및 5개 구군 위생부서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명절 기간 소비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 전·튀김류, 식육·식육가공품, 수산물, 계란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삼았다. 검사 항목으로는 식품별 특성에 따라 중금속, 식중독균, 보존료, 타르색소 등이 포함됐다.

연구원은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건강기능식품과 조리식품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 시기별 특성을 고려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의 식품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부적합 제품 발견 시에는 관련 기관과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유통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