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동구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동구가 사후관리하고 있는 보호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 65명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동구는 자립준비청년 35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일상생활용품과 신발, 의류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들은 각자의 필요와 선호에 따라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일률적인 물품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 개개인의 수요를 반영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더불어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민간 후원도 연계됐다. 자립준비청년 30명에게는 주방용품과 식료품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동구는 맞춤형 물품 지원 대상 35명을 포함한 총 65명에게 풍성한 명절 물품을 제공하게 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자립준비청년들의 명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구는 앞으로도 청년 개개인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이는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동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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