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유천2동에서 36년간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한용환 육교경로당 회장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추석맞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한 회장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한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는 삶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상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용환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세심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재 동장은 "3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 회장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36년간 사재를 털어 매년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해 왔으며, 2010년부터는 '육교실버장학회'를 통해 131명에게 총 279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 또한 2025년 수재의연금 266만원 기탁을 이끌어내고,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을 이끄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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