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평택시 송북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송탄한마음교회는 21일,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쌀 10㎏ 50포를 송북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2020년부터 시작된 송탄한마음교회의 꾸준한 나눔 실천의 일환이다. 교회 측은 매 분기 정기적으로 쌀을 기부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왔다.
백명현 송탄한마음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정을 전하고 싶었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이어 “모든 이웃이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송북동 관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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