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2026년 부평구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각 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동아리 경연대회를 분리 개최하여 각 프로그램의 집중도를 높였다.
행사 첫날인 18일, 부평구청 중영상회의실에서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렸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추진했던 사업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례를 발표하며 사업 추진 과정과 결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산곡1동 주민자치회가 우수사례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다음 날인 19일,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는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댄스, 민요, 악기 연주, 난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연을 선보였다. 삼산1동 우꾸노리터팀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산곡1동 주민자치회와 삼산1동 우꾸노리터팀은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인천광역시 주민자치 박람회에 부평구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들은 지역의 우수한 주민자치 활동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이번 대회가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자치 본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하려는 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