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여성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8일 오산고용복지센터 내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열린 '분야별 멘토와의 만남' 프로그램에는 40명의 여성 구직자가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2016년 문을 연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로 개소 10주년을 맞았다. 센터는 그동안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고 경력단절을 막기 위해 맞춤형 상담, 취업 정보 제공, 직업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10주년 기념 프로그램은 구직자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아파트 관리, 사회복지, 그리고 플로리스트 등 세 가지 유망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현직 멘토들이 참여자들에게 실제 업무 환경과 직업 진입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멘토들의 경험담을 통해 해당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미래 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발판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여성 구직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 구직자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여성 구직자들이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성공적으로 취업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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