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된 이웃의 든든한 식사를 책임지고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한 '사랑나눔 찬찬찬' 행사를 5번째로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연결해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는 가남읍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이번 5차 행사에는 지역 내 9개소의 '나눔가게'가 후원에 동참하며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해밀, 이푸드, 화룡각, 소연이네 떡집, 경기순대국, 롤링핀, 여주 우렁쌈밥전문점, 또오리, 다온철판숯불닭갈비 등이 참여하며 십시일반 온정을 모았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직접 반찬을 만들고, 이를 정성스럽게 꾸러미로 포장했다. 이후 마을 부녀회장들로 구성된 '행복드림단'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훈훈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영석·심진규 공동위원장은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온정이 이웃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가남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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