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인강 강좌 통했다 “수강생 94.5%가 90점 이상” (강남구 제공)



[PEDIEN] 강남구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의 중등부 과학 강좌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베스트셀러 과학 교재 ‘오투’를 활용한 강좌 수강생의 94.5%가 실제 학교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 ‘오투 만점 어워즈’ 이벤트 참여 학생 110명의 성적표 인증 결과를 분석한 결과다. 이들 중 104명이 과학 과목에서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으며, 95점 이상은 90명, 100점 만점자는 65명에 달했다.

‘오투 중학 과학’ 강좌는 2002년 출시 이후 누적 280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기 교재 ‘오투’를 공공 온라인 교육 플랫폼 최초로 도입해 화제가 되었다. 이 강좌는 학교 내신 대비부터 수능 준비까지 아우르는 수준 높은 인터넷 강의를 제공한다.

이번 성적 인증 이벤트에는 전국 16개 시·도, 100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서울 외 지역 학생들이 전체의 85.5%를 차지하며, 지역에 관계없이 강남인강을 통해 과학 내신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수강생들은 ‘어려웠던 개념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 ‘시험 전 핵심 개념 복습과 문제풀이에 유용했다’, ‘방학 중 선행학습과 부족한 단원 보충에 큰 도움이 됐다’ 등의 후기를 통해 강좌의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강남인강은 연회비 5만원으로 1년 동안 모든 중·고등 전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강남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가 높은 교재와 우수 강사진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중등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교육도시 강남의 역할은 축적된 우수한 교육 자원을 전국 학생들과 나누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어디서나 강남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강남인강의 우수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