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가 내년 용인시에서 개최된다.
지난 20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다.
태권도 동호인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행사는 태권도의 정신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다수의 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장 의장은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장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가 단순한 격투 기술을 넘어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배우는 훌륭한 무도임을 강조했다. 그는 선수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시민들의 건강한 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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